꼭 해야 할 보험 자가 체크 항목 3가지

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보험을 2~3개에서 많으면 10개 이상 가지고 계실 겁니다.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입은 했지만 막상 "내 보험료는 왜 이렇게 많이 나가지?", "잘 가입한게 맞나?" 라는 의문 한번쯤은 품어 보셨을 텐데 주변 보험 설계사, TV 방송에 현혹되지 않고 내가 직접 내 보험을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자가 체크해야 할 사항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 꼭 해야 할 보험 자가 체크 항목 3가지 내 보험이 갱신형 / 비갱신형인지 체크 나에게 딱 맞는 보험인지 체크 같은 보험이 여러개인지 체크 1. 내 보험이 갱신형 / 비갱신형인지 체크 갱신형 / 비갱신형 보험의 가장 큰 차이는 보험료입니다. 보험료는 가계 지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. 갱신형 / 비갱신형 보험의 개념을 잘 모르신다면 갱신형, 비갱신형 보험 장·단점 바로알기 를 먼저 숙지하시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확인 방법은 담보명으로 확인하는 방법과 납입기간과 보험기간으로 확인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. 먼저 가입시 받은 증권을 준비하고 없으면 온라인·앱으로 본인 보험을 조회하시길 바랍니다. 담보명으로 확인하는 방법 :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담보명 옆에 보시면 갱신형이라고 써져 있거나 상품이름에 갱신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. 하지만 회사별로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고 간혹 안 쓰여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음 방법으로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 납입기간과 보험기간으로 확인하는 방법 : 납입기간과 보험기간의 연수가 같은 경우에는 갱신형 보험입니다. 예를 들어 납입기간이 10년이고 보험기간이 10년 혹은 납입기간이 20년 보험기간이 20년 이런 식으로 적혀있으면 갱신형 보험입니다. 2. 나에게 딱 맞는 보험인지 체크 보험상품은 어린이 보험, 일반 건강보험, 유병자 보험(간편 보험)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 각 상품들은 자기들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조건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게 좋습니다. ...

보험 해지 환급률 및 수익률 높이는 방법(저축보험, 연금보험)


저축보험, 연금보험의 이자를 높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. 가장 쉬운 방법은 보험회사에서 떼 가는 사업비를 줄이면 됩니다. 사업비를 줄이면 이자가 더 높아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해지 환급률 및 수입률이 올라가게 됩니다. 사업비 외에도 이자 소득세 면제 및 금리 활용을 통해 평생 높은 금리로 상품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

보험 해지 환급률 및 수익률 높이는 방법

  1. 보험료 납입 기간은 짧게 하고 거치기간은 길게 하는 게 유리하다.
  2. 추가납입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.
  3. 이자 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은 꼭 챙기자.
  4. 연금 개시일은 최대한 늦은 나이로 설정하고 중도인출을 적극 활용하자.



1. 보험료 납입 기간은 짧게 하고 거치기간은 길게 하는 게 유리하다.

보험회사에 가입하는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은 은행의 예금, 적금과 개념이 다릅니다. 보험료 납입 시 계약 유지관리비 등의 이유로 사업비가 빠지기 때문입니다. 복리로 이자를 주지만 사업비 때문에 중도에 해지하시면 원금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 반대로 생각하면 사업비를 최대한 내지 않는다면 복리 이자를 활용해 환급률 및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. 사업비는 보험료를 내는 기간에 가장 많이 빠지고 납입기간이 끝나면 90% 이상 줄어듭니다. 때문에 납입 기간은 최대한 짧게 하고 거치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게 유리합니다.

보험 가입 시 납입 기간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. 5년, 7년, 10년, 15년 등 각 회사의 상품별로 납입 기간이 다양합니다. 여기서 말하는 납입 기간은 보험료를 내는 기간이고 납입 기간이 끝난다고 보험이 종료되는 건 아닙니다.

예를 들어, 납입 기간 5년에 보험 만기 20년으로 설정한 보험이라면 5년 동안 보험료를 내시고 남은 15년은 보험료 납입 없이 거치하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.

요약하자면, 저축보험, 연금보험 가입 시 보험료 납입 기간을 짧게 하고 거치기간은 길게 설정하면 사업비는 최대한 줄이면서 복리 이자를 활용해 환급률 및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2. 추가납입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.

위에서 설명한 1. 번 방법의 경우 사업비는 줄일 수 있으나 납입 기간이 짧기 때문에 총 납입금액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가납입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.

추가납입이란 처음에 설정한 금액(보험료)과 별도로 나의 재정 상태에 따라 추가로 저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. 처음에 설정한 금액에 1 ~ 2배까지 추가로 납입이 가능하며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돈의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납입을 안 하셔도 됩니다.



하지만, 추가납입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이유는 사업비를 줄이는데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. 처음 설정한 기본 보험료의 경우 회사별로 사업비가 10% ~ 30% 정도 빠지지만 추가납입의 경우 사업비가 0.05%가량 빠집니다. 추가납입의 경우 사업비가 거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추가납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사업비는 줄이면서 원하는 목돈을 모으는데 유리합니다.

3. 이자 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은 꼭 챙기자.

이자 소득세는 금융권에 저축을 하면 발생하는 이자에 붙는 세금이며 세율은 15.4%입니다. 1,000만원을 저축하고 이자가 100만원 붙었다고 하면 15만 4천원의 세금을 떼고 84만 6천원의 이자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. 단, 보험 상품의 경우 조건만 충족되면 이자 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꼭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.

비과세 조건은 5년 이상 납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하시면 됩니다. 월 납입 보험료의 경우 150만원까지 가능합니다. 초과되는 경우 비과세 혜택은 없어집니다.

4. 연금 개시일은 최대한 늦은 나이로 설정하고 중도인출을 적극 활용하자.

보험상품의 경우 연금전환 기능을 이용해 모인 목돈(원금+이자)에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연금을 받는 도중에도 목돈은 이자가 계속 붙는데 연금전환을 하면 금리가 0.5% ~ 2%로 낮아지게 됩니다. 때문에 연금전환보다는 중도인출을 적극 활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. 중도인출은 처음에 가입한 금리를 유지하면서 돈을 인출하는 기능입니다. 1년에 12번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실 때 언제든지 꺼내 쓰실 수가 있습니다. 인출 횟수는 상품별로 다르기 때문에 가입하신 보험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